정부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상 최대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최소 600만 원, 최대 100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가장 최근 확정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지원대상: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 지원금액: 600만 원 ~ 1000만 원
∨ 보정률: 90% → 100% 인상
∨ 손실보상금 외 5개의 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최근 소식
▶5월 11일,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370만 명에게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협의함
▶지원대상
-소상공인
-소기업 + 중기업(매출 10억~30억)
※금번 지원대상에 중기업도 포함됨
▶지원금액
-업체의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을 고려하여 최소 600만 원 ~ 최대 800만 원 지원
-매출이 40% 감소한 업종(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 +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은 최대 700만 원 ~ 1,000만 원 지원
▶손실보상 보정률: 90% 에서 100%로 상향
▶분기별 보상 하한액: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그 외 기타 지원금은?
▶ 재도전 장려금 : 방역조치 강화 이후 폐업을 한 소상공인 [업체당 100만 원]
▶ 소득안정 지원금 : 법인택시, 전세버스, 비공 영제 노선버스 기사 [200만 원]
▶ 생활안전 지원금 : 저소득층 227만 가구 [최대 100만 원]
▶ 긴급 고용안전 지원금 : 방과 후 강사, 보험 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100만 원]
▶ 활동 지원금 : 저소득 예술인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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