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29일, 오늘 여야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금에 대해 합의하였습니다. 371만 명의 소상공인 , 자영업자는 600~1,000만 원의 손실보상금을 이르면 30일 오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정확히 보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금액 : 600~1,000만 원 확정

∨ 신청기간 : 이르면 30일 오후

∨ 신청대상 :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대상

▶ 소상공인

▶ 소기업

▶ 중기업

현재 정부는 매출 규모와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하여 신속 지급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또한 별도의 증빙서류가 필요하지 않으며 이르면 30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즉시 지급할 예정입니다.

▶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이르면 30일 오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빠른 시일 내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위 링크로 접속하셔서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사업자등록번호와 본인인증을 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하는 시, 구,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의 매출 규모와 감소율을 바탕으로 600만~1,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 손실보상 보전율은 90%에서 100%으로 상향되었으며 보상 하한액 또한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 업종별 손실보상금 금액에 대해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 추경안과 비슷하게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기존 추경안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손실보상금이 얼마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30일 이후 사업자등록번호와 본인인증을 하면, 해당 금액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외에도 특고 프리랜서 대상 고용안정 지원금, 무급휴직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금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최근,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원금 대상자입니다"라는 문자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문자는 스미싱이며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앱을 자동 설치해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범죄, 스미싱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문자가 더욱 기승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난지원금 스미싱 문자 주의 안내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 재난지원금 스미싱 문자 주의 안내 공고문이 게시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손실로 많은 분들이 손실보전금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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